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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는 방법 (feat. 그랜트 카돈)

by 비즈덕 2022. 8. 30.

그랜트 카돈은 마약중독자였던 과거를 청산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억만장자가 된 기업가이자, '10배의 법칙'이라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가 이야기하는 목표 설정 및 목표 적기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 정리해보았다.

 

1. 당신이 목표가 필요한 5가지 이유

 첫째, 목표를 세우는 이유는 나에게 '명확한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인생에서 뭘 성취하고 싶은지 말이다. "무엇을 위해 직장을 가니?" 혹은 "무슨 이유로 일을 하니?"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한다. "그냥 먹고살려고요." 당신이 일하는 유일한 이유가 자신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라면 당신은 얼마 못가 공허함을 느끼고 일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될 것이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 명확하게 '목표'를 정하는 거다. 내 인생에 '무엇'을 원하는지. 그 새로운 목표들을 위해 노력하며 더 나은 인생을 살게 될 테니까.

 

 둘째, 뭘 겨냥해야 할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타깃은 나를 움직이게 하니까.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촉진제가 되는 것이다. 대부분이 이 부분에서 힘들어한다. "나는 목표를 세우고 싶지 않아... 나는 그냥 이대로 충분히 행복하니까..." 하지만 그들도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런데 '목표'를 세우게 되면 만족하지 못하는 게 뭔지 알게 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게 된다.

 

 셋째, 목표는 '측정법'을 제공한다. 원하는 삶의 질을 측정해 주는 도구가 된다.

 

 넷째, 목표는 행동하게 만든다. 내가 목표를 세우는 가장 큰 이유이다. 내가 오늘 할 일 목록, 오늘 누구에게 전화를 해야 하는지, 누구와 미팅을 가져야 하고, 누구와 시간을 보내햐 하는지를 알려줘.

 

 다섯째, 자신에게 책임감을 부여한다. '책임감'은 많은 리더들이 이야기하는 덕목이다. 

 

2. 목표가 안 이루어질 수밖에 없던 5가지 이유

 첫째, 사람들은 '패배감'을 느끼기 때문에 포기한다. "나는 실패할 것 같아", "벌써 목표에 굴복한 느낌이야", "그냥 항복하고 편하게 살래".

 

 둘째, 중간에 작은 성공을 이루지 못해서이다. 무조건 작은 성공들을 이뤄가야 한다. 너무너무 중요한 부분이다. 큰 성공을 위해서 꼭 필요한 통과의례이다. 더 좋은 차가 필요하거나 더 큰 집,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 큰 성공에는 작은 성공들이 필요한 것이다. 그 작은 성공이 승리감을 주고, 성취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영감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셋째, 주변 사람들 때문에 포기한다. 당신이 목표를 '포기'하기를 응원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거르는 법을 알려 주겠다. 목표를 종이에 적은 후에 당신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친구든 가족이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쓴 목표를 공유해보라. 그러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그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를 지지하고 2022년 당신의 성장을 도울지 아닐지 말이다. 

 

 넷째, 포기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만두는 게 맞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둬야 할 것들도 있다. 그랜트 카돈의 경우 성공을 위해 그만둬야 했던 것들은 마약과 술이었다. 만약 당신이 하루에 많은 시간을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는데 낭비한다면 성공을 위해선 그걸 끊어야 하는 것이다. 약이나 술을 마신다면 그게 그만둬야 할 일이고. 당신에게 도움되지 않는 사람들, 당신을 목표에 데려다주지 않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잘라내는 게 필요한 거다. 그리고 또한 중요한 부분은 그 나쁜 행동들을 어떤 좋은 행동으로 대체하고 어떤 새로운 행동을 할 것인지 생각하고, 목표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

 

3. 모든 목표를 이룬 멘토의 목표 설정 6가지 비밀

 첫째, 매일매일 목표를 적는다. 그랜트 카돈은 빈 공책에 매일 써 내려간다고 한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그리고 하루를 보내는 도중 실망하거나 낙담에 빠질 때마다 한번. 그렇게 적어도 하루에 두 번은 목표를 쓴다. 그게 오늘 아침 첫 번째로 한 일. '종이에 내 목표를 적은 것', 오늘 잠들기 전에 무조건 할 일 '종이에 내 목표를 적기'. 물론 똑같은 공책에 써도 된다. 

 

 둘째, 무조건 목표를 현재시제 혹은 심지어 과거 시제로 쓴다. 예를 들면 이렇게 적는 것이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비록 당신이 직장을 증오하더라도 그렇게 바꿔서 적으라는 것이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마치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말이다.

 

 셋째, 목표를 달성하든지 안 하든지 계속 적는다. 당장 달성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자신을 속이라는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 그게 맞다. 당신이 써야 할 미래의 목표들은 지금 일어나고 있든지 혹은 아니든지 '무조건' 적어야 하는 것이다.

 

 넷째, 생각해낸 목표보다 10배 크게 적는다. 당신이 성취할 것 같은 목표의 10배. 더 크게, 더 크게 말이다. 크게 생각하는 게 나쁜 게 아니지 않은가. 크게 생각하는데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크게 생각한다고 세금을 더 내는 것도 아니고.

 

 다섯째, 목표를 아직 못 이뤘다고 실망하지 말고 그냥 계속 써라. 절대 실망은 하면 안 된다. 목표를 제시간에 달성 못해도 말이다. 그랜트 카돈도 많은 목표를 달성했지만 달성하지 못한 목표도 많이 있었다. 그는 그저 실망하지 않았고 만약 스스로에게 실망하더라도 그 실망한 기분을 자극제로 사용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극제. 그러니 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절대로 버리면 안 된다.

 

 여섯째, 당신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울려야 할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도 당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모든 목표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 이룰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라.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는 것이다. 

어떻게 이룰지, 무슨 의미인지 등의 역학에 얽매이지 말고 그냥 써라.
주변에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두고 그렇게 매일 빠지지 않고 목표를 써라.
- 그랜트 카돈

 

출처: 유튜브 티핑포인트 <이렇게 목표를 세우면 2022년 ‘반드시’성공합니다, '당장' 따라하세요>


자기계발서나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등에서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라는 조언은 굉장히 많이 보고 들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목표를 적어야 하는 이유, 그동안 목표를 이루지 못했던 이유, 그리고 목표를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지 못한 적이 많으므로, 이번 기회에 나도 매일매일 종이에 목표를 적어보면서 자기암시 효과를 노려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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